나에게 반한 남자 | |
연재주기 | 완결 |
작가 | 단꽃비 |
평점 | 9.6 |
독자수 | 27만 명 |
첫 연재일 | 2018년 4월 23일 |
완결일 | 2019년 9월 23일 |
회차 | 86화 완결 |
장르 | 로맨스 소설 |
플랫폼 | 카카오페이지 |
나에게 반한 남자는 단꽃 비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입니다.
누적 독자수는 27만 명입니다.
총 86화로 완결되었습니다.
본편 81화, 외전 5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'숨넘어가는', '이상형인', '남자다운', '일편단심인', '철벽 치는'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단꽃 비 작가님의 소설로는
<봄이 오나 봄>, <따끈따끈 말랑말랑>, <우리의 아주 촌스러운 연애>
등이 있습니다.
후기 1 :
뭐 야거 기서 그러면 어떡해 여주 창피하게... 진짜 여주 입장에선 간만 보는 것 같고 너무 싫은데... 어장관리처럼.. 사람 헷갈리게... 진짜 남주 점수 확 내려간다 사정이 있었겠지?? 일단 봐봅니다.
후기 2 :
와 사이다 먹고 사이다 발언에!!
아주 칭찬해요!!!
당신의 그 인성에 진정 감탄하지
않을 수가 없군요!
다른 하객들에게 피해 안 주고
오직 대상자들에게만 하는
유쾌! 상쾌! 통쾌!!!
복수의 한 장면!!!!
정말 최고였어요!!
1화부터 이렇게 재밌으니
어른 소 장권 사러 가야겠다!!
후기 3 :
남주 성격 진짜 이상하네
저렇게 간만 보고 고백은 안 하고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거 진짜 질색인데..
후기 4 :
아 저런 남자 딱 싫어 아무리 잘생겨도 사람들 있는데서 곤란하게 만들고 장난이 나치고 사람 마음 들었다 놨다 하고 간이나 보고.. 저런 놈이 대부분 바람둥이가 하는 짓인데 남주 캐릭터를 왜 저렇게 잡아가는 거지? 당최 이해가 안감
후기 5 :
하... 내가 왜 소장권을 질렀을까나 첨엔 여주가 당차고 매력 있는 줄 알았는데 왜 속시원히 말을 못 해 짜증이 넘쳐나는 중
후기 6 :
이거 재미있는 거 같은데 재미없고 신기하네.. 스토리 지전이 없어서 그런가.. 몇 화째여
호불호가 꽤 많이 갈린 소설이었습니다.
연담 출판사의 로맨스 소설은 보통 추천하는 소설이 많은데,
이번 소설에서는 애매한 고구마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.
그렇지만 재미있게 보신 분들도 많으시니
무료 회차 까지는 한번 봐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나에게 반한 남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.
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
매일 1화씩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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