밑 빠진 용병대에 돈 붓기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

 

밑 빠진 용병대에 돈 붓기 txt

밑 빠진 용병대에 돈 붓기
연재주기	완결
작가	체셔냐옹
평점	9.9
독자수	24만 명
첫 연재일	2018년 11월 1일
완결일	2020년 6월 16일
총 회차	253화
장르	로맨스 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 독점연재

 

 

밑 빠진 용병대에 돈 붓기는 체셔냐옹 작간미의 소설로
2020년도에 완결된 소설입니다.
표지와 제목때문에 읽게된 소설입니다.

 

독자반응 키워드로는
전문적인, 소소한일상인, 보수적인, 우아한, 불타오르는
등의 키워드가 있습니다.

 

체셔냐옹 작가님의 소설로는
<프로로 마왕을 하는 중이다> 등이 있습니다.

 

후기1 :
여자가 주인공인 판타지 소설이고, 특수직업+경영물이 섞여있습니다. 로판 기대하신다면 아직은 비추. 능력있는 여주, 용맹하고 강한데 어딘가 순박한? 금전감각이 순수한(?) 용병단의 각 캐릭터가 확실해서 재밌었어요. 딱 하나 단점은.. 편수가 적다는 것! 감질맛나네요ㅜㅜ
읽으면서 뭔가 제 소비습관을 되돌아보며 예산을 울부짖게 만드는, 그런 글이었습니다ㅋㅋ


후기2 :
처음 오신 분들을 위해 70화까지 본 선발대로서 간단히 특징을 정리해드리자면

- 바이킹 및 중세 유럽의 생활상과 관련된 고증이 잘 돼 있습니다. 특정 캐릭터의 힘이나, 트립 자체를 제외한다면 세계관이 비현실적이거나 말도 안되는 설정이 등장하지 않습니다.
- 문체가 담백합니다. 위의 고증을 잘 살리는 배경 및 상황 묘사와 등장인물의 심리선을 잘 반영하는 심리묘사가 글의 주된 흐름을 이끕니다. 이 문체가 취향일수도, 아닐수도 있지만 풍부한 묘사와 개연성 넘치는 심리묘사를 좋아하신다면 이 글에서 만족을 느끼실 수 있을겁니다.
- 경영, 용병술, 검술 같은 특정 전문분야를 다루지만, 수박 겉핥기로 대충 다루는게 아니라 제대로 공부하고 활용합니다. 지금껏 이세계 트립물에서 현대의 학문을 활용한다면서 전공강의에서 f맞고 튕겨나간 양아치마냥 대충 한두마디 주워섬기는 고구마들을 보고 암이 걸리셨다면 이 소설이 케어해줄 수 있을겁니다.


후기3 :
가계부를 쓰게 된다는 마성의 소설... 이라고 해서 들어왔는데 내용이나 문체 자체도 너무 제 취향이네요. 기대하며 읽어보겠습니다!


후기4 :
제가 며칠전에 단 댓글에 리댓을 달아주신김에 짧게 리뷰 남겨봅니다. 시대상과 고증이 정확하고 입체감 있는 캐릭터들 덕분에 즐겁게 소설을 보고 있습니다. 제가 원래 연애노선이 없거나 적은 여주 판타지를 좋아하는데, 정말 간만에 무게감과 세계관이 취향에 딱 맞는 멋진 소설을 발견해서 기뻐요! 작가님 앞으로도 건필해주시기를 바라겠습니다. 


후기5 :
정말 귀족여주에 맨날 황태자, 공작, 대마법사 이런거랑 이어지는 소설들 지겨웠는데 이렇게 다시 이런 장르의 소설을 만날수있어서 행복해요!! 용병대이야기는 오랜만이라 기대됩니다!ㅎㅎ열심히 하시구 응원해요!


후기6 :
외전완결까지 정독하고 왔습니다
읽을 가치가 있으면서 재밌는 작품은 몇없잖아요?
이작품이 두마리 토끼 다 잡았습니다
읽은 시간이 아깝지 않고 다음장이 궁금한 작품

 

 

 

이 소설에 대한 평가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괜찮았다는
의견이 많았습니다.
다만 특정사상을 지지하는 분들이 물을 흐려놓아서
댓글창은 차라리 닫고 읽어 보는 것이 나을 듯 합니다.
직접 읽어보고 재밌는지 없는지 확인해 보는 것을 추천드립니다.

 

밑 빠진 용병대에 돈 붓기 txt는 카카오페이지 독점연재 소설이기
때문에 카카오페이지에서만 볼 수 있습니다.
또한 기다무가 적용되어 있어서 천천히 읽어 보실분들은
결제를 하지 않아도 됩니다.
그리고 첫화부터 3화까지는 무료 이용권을 이용해서
보실 수 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