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녀님의 이중생활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

공녀님의 이중생활 txt

 

공녀님의 이중생활
연재주기	완결
작가	고은채
평점	10점
독자수	43만명
첫 연재일	2020년 7월 31일
완결일	2020년 9월 24일
총 회차	173화
장르	로맨스 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

공녀님의 이중생활은 고은채 작가님의 소설로
완결된지 얼마안된 소설입니다.
총 173화로 이루어져 있으며, 누적 독자수는 약 43만명에 이릅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두뇌싸움하는, 심리전하는, 신성한, 재주가있는, 상상초월하는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고은채 작가님의 소설로는
<엄마는 또 처음이라>, <피할 수 없는>, <에덴의 사자>,
<여보, 나 파업할게요>, <흑장의 의뢰소>, 
<남주의 엄마가 되어버렸다>
등이 있습니다.

 

후기1 :
83화까지 봄. 천재 사기꾼 여주인게 이 소설 매력인데 중반부터는 마법적인 변장 실력으로 쨘! 하고 변신했습니다~ 하는 서술 말고는 전혀 천재같지 않음. 심리전이나 교묘하게 유도하고 두뇌싸움하고 이런거 안나옴. 남주가 막 대쉬하고 주변에서 사귀라고 부추기니까 흔들리는 흔한 여주1이 되어버림. 무난한데 딱 무난하기만 함. 기무를 추천합니다 


후기2 :
79화까지 봤고 한번에 질러둔 소장권 남은건 환불하려고요. 갈수록 좀 남주 정신연령이 진짜 초딩아닌가 싶을정도고..매력이 너무 없더라고요.. 여주는 멋있는긴 한데 그거땜에 좀 더 봐 본게 저만큼. 둘이 연애를 한다기보단 그냥 동네 누나한테 첫사랑빠진 초등학생 남자애 돌보는 느낌입니다. 일단 제 취향은 아니여서 전 하차합니다.


후기3 :
128회까지 읽은 선발대입니다.
전개 시원시원하고 캐릭터들 매력확실하고
너무 재밌어요!!!
진짜 후회라고는 연재작을 건드려서
기다리느라 미치겠다는거예요.
용두사미 작품들 많은데 초반보다 후반으로 갈수록 재밌어지는 작품입니다!!추천이요!


후기4 :
글쎄 사기꾼이라는게 결국 정당한 노력은 안하고 남의 등쳐먹엇다는거잖아 . 뭐 대의가잇어서 고의적으로 부자들만 등쳐먹은것도 아니고 걍 평소에 성실히 공부하기도 노력하기도 싫어서 남 등쳐먹은건데 뭐가 자랑임..? 도덕성 개빻은 여주라는건데 은근히 미화하는게 황당하네


후기5 :
여주가 범죄자인건 괜찮음 자기 행동 정당화 합리화 안하고 자기가 나쁜 짓한거 인정해서... 근데 다음화로 넘길 때마다 보이는 댓글 꼬라지가 범죄자 여주 똑똑하고 멋지고 최고다 예쁘면 다 괜찮지 울언니 하고싶은거 다해~^^ 인게 꼴뵈기싫음 주인공은 범죄미화 안하는데 독자들이 하고있음


후기6 :
[ 완결까지 보고 쓰는 후기 ]
작가님 작품 전작을 거의 다 봤는데.
이 작가님은 계속 필력이나 작품 구성이 비약적으로 성장하는 분이십니다.
지금 후기를 쓰면서도 .. 차기작은 또 얼마나 재미있을까 벌써 기대가 될 정도입니다. ^^
이번 소설인 <공녀님의 이중생활>은 로코의 깨발랄한 느낌과 여주와 악역의 팽팽한 느낌의 줄다리기 그리고 주술이라는 존재 등이 균형있게 잘 구성된 소설이었습니다. 남주의 우직한 플러팅도 귀여웠고. 주변 조연들도 아주 개성적이고 매력있었습니다. 악역의 개연성도 충분했고, 여주도 매우 매력적인 캐릭터였다고 생각하네요^-^
저는 소장권 아깝다 느끼지 않고 재미나게 달렸습니다. 만족 ^-^!!

 

후기들을 살펴보니 호불호가 갈렸습니다.
재밌다고 긍정적인 평가도 있었으나,
중후반에 개연성이 떨어져서 아쉽다는 글들도 있었습니다.

 

 

공녀님의 이중생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 
볼 수있으며 기다리며 무료가 적용되어 있습니다.
그리고 첫화부터 7화까지는 무료 이용권을 이용해서
볼 수 있습니다.